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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오는 장관들 앉는 순서의 비밀, 3분 만에 마스터하는 정부 부처 장관 서열 쉬운

뉴스에 나오는 장관들 앉는 순서의 비밀, 3분 만에 마스터하는 정부 부처 장관 서열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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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행사나 국무회의 뉴스를 보다 보면 장관들이 앉는 자리가 매번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셨을 것입니다. 장관들 사이에도 엄연한 순서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정부 부처 장관 서열을 가장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해결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정부 부처 장관 서열이란 무엇인가?
  2. 장관 서열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
  3.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정부 부처 장관 서열 리스트
  4. 장관 서열을 쉽게 외우고 이해하는 방법
  5. 장관 서열에 대한 흔한 오해와 진실

1. 정부 부처 장관 서열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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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장관 서열은 단순히 권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행정 조직 운영과 의전의 효율성을 위해 법으로 정해둔 공식적인 순서입니다.

  • 법적 근거: 대한민국 정부조직법 제26조(행정각부)에 명시된 부처의 나열 순서가 곧 장관의 서열이 됩니다.
  • 적용 공간: 대통령 직속 회의, 국무회의 좌석 배치, 정부 공식 행사 타종식, 대통령 부재 시 권한 대행 순위 등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 의전의 기준: 국가적인 행사에서 차량 하차 순서, 헤드테이블 좌석 배치, 소개 순서의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2. 장관 서열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

장관의 서열은 장관 개인의 정치적 영향력이나 나이, 임명된 날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부처의 역사와 역할에 따라 결정됩니다.

  • 부총리 급 부처의 최우선 배치: 정부 부처 중 ‘부총리’ 겸직 장관이 있는 부처가 무조건 최상위 서열을 차지합니다.
  • 정부조직법상의 신설 순서: 과거 정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부처가 앞 순서에 배치되며, 최근에 신설되거나 개편된 부처일수록 뒤 순서로 밀려납니다.
  • 기관의 성격: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기획, 외교, 안보, 치안 관련 부처가 전방위에 배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한눈에 보는 대한민국 정부 부처 장관 서열 리스트

현재 대한민국 정부조직법에 따른 19개 행정각부 장관의 공식 서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열이 높을 수록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과 가까운 자리에 위치하게 됩니다.

  • 1순위 (경제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
  • 2순위 (사회부총리): 교육부 장관
  • 3순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4순위: 외교부 장관
  • 5순위: 통일부 장관
  • 6순위: 법무부 장관
  • 7순위: 국방부 장관
  • 8순위: 행정안전부 장관
  • 9순위: 국가보훈부 장관
  • 10순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11순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12순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13순위: 보건복지부 장관
  • 14순위: 환경부 장관
  • 15순위: 고용노동부 장관
  • 16순위: 여성가족부 장관
  • 17순위: 국토교통부 장관
  • 18순위: 해양수산부 장관
  • 19순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4. 장관 서열을 쉽게 외우고 이해하는 방법

19개나 되는 부처를 무작정 외우기는 어렵습니다. 다음과 같은 묶음 암기법과 해결방법을 활용하면 뉴스를 볼 때 바로 서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앞글자 조합 암기법 활용: 전통적인 고시 공부나 공무원 시험에서 쓰는 방식인 ‘기·교·과·외·통·법·국·행·보’ 구조로 앞글자만 따서 리듬감 있게 외우는 방법입니다.
  • 부총리 투톱 체제 기억하기: 돈을 관리하는 ‘기획재정부’와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부’는 장관이 부총리를 겸임하므로 무조건 1, 2등이라는 사실만 인지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 전통의 권력 부처 묶기: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행정안전부는 국가의 존립과 치안을 담당하는 핵심 부처이므로 부총리 바로 다음 그룹에 위치합니다.
  • 신설 부처는 맨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부 단위로 격상되었거나 신설된 ‘해양수산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열의 최하위권인 18위, 19위에 위치한다는 점을 기억하면 쉽습니다.

5. 장관 서열에 대한 흔한 오해와 진실

많은 사람들이 장관 서열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을 명확하게 바로잡아 드립니다.

  • 서열이 낮으면 권한도 적을까: 서열은 의전과 대행 순서일 뿐입니다. 서열 17위인 국토교통부나 12위인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이 서열 상위권 부처만큼 막강합니다.
  • 대통령 권한대행 순서와의 연관성: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권한을 대행하는 순서는 ‘국무총리’ 다음으로 이 장관 서열(정부조직법 제26조)을 그대로 따릅니다. 즉, 총리도 부재 시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이 됩니다.
  • 장관의 나이가 많으면 상석에 앉을까: 정부 공식 행사에서는 장관 개인의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부처 서열이 낮으면 하석에 앉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조직 중심의 서열 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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